김수현·정우성 논란에도…디즈니+, 주연 리스크 넘어 ‘글로벌 흥행’ 노린다 디즈니+가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‘넉오프’ 공개를 연기하고, 정우성의 개인 이슈에도 불구하고 ‘메이드 인 코리아’로 승부수를 던졌어요. 디즈니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며 주연 리스크를 신중히 관리 중인데요, 과연 이 도전이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질지 기대돼요. 카테고리 없음 2025.05.27